[뉴스웍스=한민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인천 계양구의 살기 좋은 빌라를 소개했다.

지난 8월 11일 방송에서는 인천지역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사는 남성 의뢰인의 ‘매매가 3억 5000만원 이하 집찾기’가 새로운 미션으로 공개된 된 이어,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신축빌라 ‘코쿠닝78’을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인천 신축빌라 ‘코쿠닝78’은 쓰리룸 구조로, 각 세대마다 설치된 공기순환기를 비롯해 층간소음재 등 빌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옵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엘리베이터와 CCTV, 소방설비 등이 갖춰져 있으며 기계식이 아닌 자주식으로 100% 주차가 가능하다.

‘코쿠닝78’은 2층에는 대형테라스가있어서 생활공간의 활력을 주었다.

인근 작전역, 체육공원, 이마트 계양점이 가까워 연로한 홀어머니가 거주하기에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근에 초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근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입이 가능해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코쿠닝78 관계자는 “신축빌라 3룸의 경우 주방이나 거실 등이 작게 설계된 경우가 적지 않다. 코쿠닝78은 주방이 넓고 아일랜드 식탁까지 구비된 것이 장점이다. 앞뒤로 막힌 부분이 없어 채광과 환기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2층의 경우 별도의 테라스가 있어 테라스 세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