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01 09:26
걸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 (사진=소속사 제공)
걸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 (사진=소속사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카밀라 출신 가수 한초임이 1일 방영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차세대 군통령으로 떠올랐다.

최근 강원도 이기자부대에서 녹화된 국군의 날 특집 '비디오스타'에서 한초임은 장병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고, 위문공연을 하는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액티브한 모습이 장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이다.

한초임은 롯데월드등 대기업 광고모델로 출발, 최근 K뷰티 전문 제조 유통기업 ‘한성이비지니스’의 새브랜드‘디떼뷰’의 전속모델로 계약하는등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과거 mnet ‘댄싱9’에서는 전공을 살린 춤솜씨로, 각종 시상식에서는 파격적 의상으로 화제가 됐으며, 지난달엔 솔로 데뷔곡 ‘로미오’를 발표했다.

167cm의 키와 청순 섹시를 겸비한 미모와 춤, 노래, 복싱, 볼링, 골프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섹시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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