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0.01 09:47
SK텔레콤 홍보모델이 'LG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SK텔레콤이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LG V50S 씽큐'의 예약 판매를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V50S(256GB)의 출고가는 119만 9000원이다.

V50S 구매 고객은 업그레이드된 듀얼스크린을 무료로 함께 받는다. 

18일까지 개통한 예판 고객이 11월 30일까지 사은품을 신청하면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와 '액정 1회 무상 수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더블할인'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 SKT라이트플랜'으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6만원을 할인받는다.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T월드 다이렉트 예약 구매 고객에게 '오늘 도착',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도착과 찾아가는 개통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 및 데이터 이전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T월드 다이렉트에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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