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02 08:02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꽃미모 셀카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사진 허락 맡고 올림‍♀️이 두 장이 제일 낫대요!#오전오후다른느낌#지금은영발단대기중#아침엔풋매골준비#혜빈이가허락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분홍색과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11학번 출신으로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동기에는 이인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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