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10.03 10:00
(사진제공=링거워터 링티)
(사진제공=링거워터 링티)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환절기에 목감기와 코감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낮과 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즘, 목과 코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한 준비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 '마시는 링거' 콘셉트인 링거워터 링티가 최근 음료시장에서 수분 보충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은 링티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와디즈펀딩 6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누적 판매량 500만 포를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급증하고, 누적 후기 2만3700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링티는 후기를 통해 환절기 면역력과 체력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링거워터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이 개발한 제품으로, 훈련 도중 발생할 수있는 탈수 증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개발된 제품이다. 링티는 소장의 수분 흡수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특징은 체내 수분 공급과 혈장량 증가를 통해 수분 부족에 따른 피로감, 어지러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링티를 섭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생수 500㎖와 링티 1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면 빠른 수분 보충으로 링거 수액을 맞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링거워터 링티 관계자는 "체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면 피로감이 완화될 뿐 아니라, 특히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며, "링티는 수험생이나 야근과 회식이 잦은 회사원, 주부 등 남녀노소에게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링거워터 링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