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꺾고 3년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켈리 호투·이형종 결승타
LG, NC 꺾고 3년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켈리 호투·이형종 결승타
  • 허운연 기자
  • 승인 2019.10.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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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O 홈페이지 캡처)
(자료=KBO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LG트윈스가 NC다이노스를 꺾고 2020 KBO리그 와일드카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오는 7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 나선다.

3일 LG는 NC를 잠실구장으로 불러 와일드카드전을 치렀다. LG는 시즌 4위를 차지해 준플레이오프까지 1승만 필요했다. 반면 시즌 5위 NC는 이날 승리와 더불어 5일 경기까지 이겨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경기 결과 LG가 NC를 3대 1로 이기면서 LG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LG는 1회말부터 기세를 올렸다. 이천웅의 안타, 정주현의 번트로 만든 1사 2루 찬스 상황에서 이형종이 적시타를 터트렸다.

4회말에는 구본혁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후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고 이어진 이형종의 2루타로 3대 0까지 앞서 나갔다.

NC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3대 0으로 끌려가던 5회초 노진혁의 솔로홈런으로 1점 추격했다. 다만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6회초 1사 2루 찬스에서는 양의지와 스몰린스키가 3루수 땅볼 아웃으로 힘없이 물러났다. 9회초에는 1사 만루를 만들어 기대를 높였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박석민과 노진혁이 모두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뽑는데 실패했다.

LG의 외인투수인 켈리는 6.2이닝 동안 1점만 주는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1.1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차우찬은 홀드를, 1이닝 동안 2안타 1볼넷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을 기록한 고우석은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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