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05 00:01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이주리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art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붓기랑 멍은 거의 다 빠졌다!하루빨리 예전처럼 움직이고싶다 운동 후 마사지 꼭 하시죠?! 지난번 커플운동 유튜브영상때 마사지오일 많이 물어보셔서 ㅎㅎ 어떤 운동이던 마사지는 필수예요! 근육을 만들어주는거에서 끝내는게 아니라 마사지와 반신욕을 해줘야 순환도 더 잘되고 바디라인이 이뻐져요 제가 여러가지 오일을 써봤는데 천연성분의 #벨레다 #아니카오일 이 가성비좋고 잘풀리더라구요ㅎㅎ운동매니아 분들에게 최적의 파트너가 아닐까싶어요 #운동스타그램 #운동후아니카 #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큰 거울 앞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와 유연성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리는 최근 발의 뼈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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