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기자
- 입력 2019.10.05 14:37
'과르르 쾅!'
두드려라!
밤하늘 별빛 자락과 함께
하얀 순수한 손길로
외쳐라!
별빛 가득 소망을 품으며
삶의 깊은 정념을
솟아라!
순백색의 포말기둥을 감싸며
생명의 초월세계로
◇작품설명=매순간 육지를 향해 달려오는 파도의 힘찬 기운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였습니다.
'과르르 쾅!'
두드려라!
밤하늘 별빛 자락과 함께
하얀 순수한 손길로
외쳐라!
별빛 가득 소망을 품으며
삶의 깊은 정념을
솟아라!
순백색의 포말기둥을 감싸며
생명의 초월세계로
◇작품설명=매순간 육지를 향해 달려오는 파도의 힘찬 기운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