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07 13:51

15일 서울 강북 시작으로 광주·부산·울산·대구·서울 강남 순회 강연

(이미지제공=KB증권)
(이미지제공=KB증권)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KB증권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6개 권역 순회하며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글로벌 자산배분, 합리적 자산관리의 시작'이다.

이번 세미나는 15일 서울 강북을 시작으로 17일 광주, 21일 부산, 22일 울산, 24일 대구, 29일 서울 강남 순으로 진행된다. 해외주식과 '인컴' 상품을 통한 자산관리 활용법 및 투자전략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에선 글로벌BK솔루션팀이 '2019년 하반기 유망 해외주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4차산업 유망종목, 월지급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부동산 리츠, 베트남 시장 유망종목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WM상품을 담당하는 신긍호 IPS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이자나 배당수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인컴 투자'를 주제로 인컴 투자의 개념 및 투자전략과 관련 상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인원은 각 권역별로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과 해당지역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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