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0.07 14:0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게이트비젼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 2020년형 소프트 벨벳 모델을 8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지난 9월 런칭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CJ오쇼핑 ‘최화정쇼’ 런칭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2020년형 신제품 중 소프트 벨벳 소재의 전기요를 소개한다.

최근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신제품 소프트 벨벳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2020년형 소프트 벨벳 소재의 신제품은 부드러운 감촉을 지닌 프리미엄 소프트 벨벳 소재를 사용하여 포근하고 따뜻한 온열감을 자랑하며 쿠션감이 우수하다. 급속예열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른 속도로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메텍만의 특허 기술인 ‘인텔리히트’ 기능을 탑재해 인텔리히트 센서가 실내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전원의 공급량을 늘려 온도를 조절해 사용자가 최적의 온도로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도록 ‘두한족열’을 적용한 과학적인 사이즈로 설계해 사용자의 건강과 쾌적한 수면을 고려했다.

이탈리아, 독일, 대한민국의 전자기파 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이메텍만의 'EESS 안전 시스템'도 돋보인다.

‘일렉트로 블록’은 이메텍 히팅패드 전체에 깔려있는 5중 구조의 약 2.5㎜ 두께의 열선을 통해 전자기파를 최대한 억제하고 감소시키며, 과전류 및 누전, 오작동 감지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검증된 안전성과 과학적인 설계, 기능성으로 2020년형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 신제품을 합리적은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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