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10.07 15:11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이 7일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의류·잡화·가전 등 1100여 점이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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