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10.08 14:40
2019 한국전자전 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 김기남 전자진흥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첨가해 개막식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2019 한국전자전 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 김기남 전자진흥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첨가해 개막식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왼쪽부터)김기남 전자진흥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기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손진석 기자)
(왼쪽부터)김기남 전자진흥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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