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입력 2019.10.08 14:40 2019 한국전자전 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 김기남 전자진흥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첨가해 개막식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왼쪽부터)김기남 전자진흥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손진석 기자) 관련기사 용인시, ‘2019 한국전자전’ 홍보 부스 운영 광고안내 제보 손진석 기자 son76153@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9 한국전자전 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 김기남 전자진흥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첨가해 개막식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왼쪽부터)김기남 전자진흥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시회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