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09 08:57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렘)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셀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8월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하네 흥☹️#심심해서 #셀카방출 #언제찍어둔거지 #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무표정한 얼굴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2016 SBS 공채 아나운서로 열린TV 시청자 세상, 영재 발굴단, SBS 스포츠뉴스 주말 앵커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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