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10.10 14:54

'스튜디오 드 땅뜨' 라인의 세 번째 쿠션 팩트…촉촉한 피부 표현에 초점 맞춰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 (사진제공=투쿨포스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투명빛 광채로 하루 종일 맑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아트클래스 라인의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제품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드 땅뜨' 라인의 세 번째 쿠션 팩트다. 전작 글로우 커버 쿠션, 픽싱 커버 쿠션과 차별화해 보다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내뿜는 촉촉한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은 유리알처럼 빛나는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두드릴수록 투명빛 광채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투명빛' 피부를 완성해 준다.

내 피부 같은 얇은 피팅감으로 미세 입자가 피부결 사이까지 촘촘하게 메워줘 실키한 피부를 표현해주며, 피부에 얇게 밀착돼 오랜 시간 촉촉하면서 깔끔한 광채를 지속시킨다.

또한 내장된 글로잉 텐션 퍼프를 사용하면 내용물을 보다 촉촉하고 밀착력 있게 바르는 동시에 수분 쿨링감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아이보리, 베이지까지 총 3가지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메마르기 십상인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아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피부에 투명빛 광채를 얹을 수 있는 투쿨포스쿨의 신작 쿠션 팩트가 나왔다"며 "일명 '빛쿠션'과 함께라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오랜 시간 깔끔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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