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0.11 09:2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울지마마이펫’이 지난 8월 출시된 반려동물 냄새를 케어해 주는 전용 탈취제 ‘펫티켓(잡았다 냄새)’ 초도 물량 1만개를 완판했다.

‘펫티켓(잡았다냄새)’는 집안 곳곳에 쌓인 반려동물의 오줌 등 분비물 냄새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탈취제 제품이다. EM발효액과 소나무잎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향기로 악취를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취 유발 요인을 분해 및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공인시험연구원의 암모니아 탈취 시험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성분을 99% 제거해 탈취 효과를 증명했다.

탈취 효과는 물론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듯한 숲 속의 향을 담은 점도 울지마마이펫 펫티켓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날이 추워질수록 다시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느는 만큼 냄새 원인부터 잡아주는 펫티켓으로 쉽고 간편하게 집안 곳곳에 퍼지는 반려동물의 오줌 냄새 등의 악취를 집중 관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탈취제 펫티켓(잡았다냄새)은 울지마마이펫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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