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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12 14:1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행복드림 로또 880회 추첨일(12일)을 맞은 가운데 동행복권 측이 2019년 9월 로또6/45 월간 당첨 통계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75~878회 동안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경기도로 12명이다. 이어 서울 8명, 대전 부산 경북 4명, 인천 충북 대구 경남 광주 3명, 전남 2명 충남 강원 1명 순이다. 또 9월 행운의 색깔은 빨간공 29%, 파란공 25%, 노란공 18%, 검은공 18%다.
한편,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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