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권동원 기자
  • 입력 2019.10.12 15:57
칠곡 장곡중학교는 소프트웨어교육의 날을 맞이해 ‘소프트웨어데이~’라는 이름으로 10일 ~11일 이틀간 소프트웨어교육 체험과 작품 전시부스를 운영했다.(사진제공=칠곡교육청)
칠곡 장곡중학교는 소프트웨어교육의 날을 맞이해 ‘소프트웨어데이~’라는 이름으로 10~11일 이틀간 소프트웨어교육 체험과 작품 전시부스를 운영했다.(사진제공=칠곡교육청)

[뉴스웍스=권동원 기자] 칠곡 장곡중학교는 지난 10일 소프트웨어교육의 날을 맞이해 ‘소프트웨어데이~’라는 이름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소프트웨어교육 체험과 작품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소프트웨어데이~’는 소프트웨어동아리(SWAG SoftWare and Guider) 학생들이 기획하고 만든 작품으로 로봇체험, 드론체험, 3D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일년 동안 꾸준히 개발한 개인작품을 전시했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인 작품과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활용한 게임, 그리고 학급의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낸 계획서를 동아리 학생들이 시제품으로 개발해 전체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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