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10.14 10:24

정일문(앞줄 오른쪽 네번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참벗나눔 봉사단원들이 지난 12일 영유아 보육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진행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은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인 ‘참벗나눔 봉사단’이 주축이 돼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벗나눔 봉사단은 이날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노후벽면 페인트 작업, 미끄럼 방지 계단틀·계단 손잡이 설치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정비했다. 또 야외에서 아이들과 삼겹살 파티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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