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14 10:30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매주 금요일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사옥 1층 물고기 공원에서 'LIFEPLUS 스치듯라이브 2019'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가을,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스텔라장, 더로즈, 브로콜리너마저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매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음악회 관람객들에게 매회 공연마다 선착순으로 커피 200잔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뮤지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통기타도 증정한다

음악회는 다음달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12시부터 50분 동안 진행된다. 한화투자증권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소수빈을 시작으로 18일 스텔라장, 25일 더로즈, 다음달 1일 브로콜리너마저 순으로 진행된다.

(이미지제공=한화투자증권)
(이미지제공=한화투자증권)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