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0.15 13:2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닥터올가의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 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에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설문자의 98%가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 96%가 “촉촉함 만족도”의 응답을 받는 등의 설문 결과를 기록했다.

화해 설문단 288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회는 천연성분 100%로 만들어진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을 2주간 실제 사용 후 응답하는 형식으로 실시되었으며, 화해 설문단의 98%가 ‘순하다고 느꼈다’, 96%가 ‘촉촉함 만족’, 94%가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 91%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해 제품에 대한 9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닥터올가의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는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50.88% 담은 제품이다.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과 수분을 공급하고 유기농 알로에베라의 풍부한 영양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며, 주의성분 20가지와 식약처기준 알러지성분 26가지를 배제하였고, 유칼립투스 나무유래 텐셀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자극까지 최소화 하여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닥터올가는 세계적인 동물 보호 단체 ‘페타’와 함께 동물실험반대의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윤리적 브랜드로써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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