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10.15 17:42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각)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는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레드백 장갑차, 무인수색차량, 대공 솔루션 등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각)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는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레드백 장갑차, 무인수색차량, 대공 솔루션 등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각)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연합사령관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대장(주한미군 사령관/유엔사 사령관, 왼쪽 세번째)이 한화 방산계열사와 국내기업 전시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사진은 그가 한화 전시관의 레드백 장갑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관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각)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연합사령관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대장(주한미군 사령관/유엔사 사령관, 왼쪽 세번째)이 한화 방산계열사와 국내기업 전시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사진은 그가 한화 전시관의 레드백 장갑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관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전시관 곳곳에서 비즈니즈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전시관 곳곳에서 비즈니즈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전시관 곳곳에서 비즈니즈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미국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한화 전시관 곳곳에서 비즈니즈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