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16 08:10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 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 파워 FM' DJ 김영철의 익살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김영철의 파워 FM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9일 "#한글날 에 수호천사가 알려준 말.얄라차 [감탄사] 무엇인가가 잘못되었음을 이상하게 여기거나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뒤에서 손으로 턱을 받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주 아나운서는 환상적인 얼굴 옆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 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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