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16 09:4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부모가 자식의 건강과 행복 다음으로 기원하는 것은 아마 대다수가 공부, 학업일 것이다. 특히 요즘 시대는 영어가 제2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공부를 필수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모국어가 아닌 만큼 아이들도 다소 어렵게 느끼며, 부모가 직접 가르치고 싶다 해도 영어 발음, 영어교육법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상교육 와이즈캠프에서는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영어공부법을 선보이고 있다. 비주얼 씽킹 학습법은 기존의 수동적으로 개념을 받아들이고 암기하는 학습법을 벗어난 획기적인 학습법이다.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학습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방법을 키울 수 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전체 과목의 큰 맥락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즈캠프는 스마트 학습기에 국내 최초로 비주얼 씽킹 학습법을 도입한 '개뼈노트'를 탑재했다. 개뼈노트의 목표는 부분적인 암기를 하는 공부가 아닌 어떤 것이 작은 가지이고 어떤 것이 큰 가지인지를 파악해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의 나무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전체적인 과목과 개념의 논리체계를 파악하는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블라인드 학습효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개념을 구조화하는 과정을 재미있고 세세하게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고 있다.

매일 진도 학습 2과목을 배우고, 개념을 구조화하며 개뼈노트 2과목을 시행한다면 확실한 복습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활동 중심의 학교 수업의 예습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개념을 구조화해 그림의 형태로 기억하고 녹음하며 직접 나만의 개뼈노트를 그릴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는 공부'가 가능하다.

개뼈노트 과목별 콘셉트는 다음과 같다. ▲국어: 단원 개념에 따른 지문, 영상, 삽화 설명을 구조화해 한눈에 파악 가능 ▲수학: 단원의 큰 개념에 따라 작은 개념을 구조화해 4컷 만화로 개념 원리를 쉽게 설명 ▲영어: 문장 구조에 따른 표현을 한눈에 파악하고 원어민 듣기, 쓰기, 녹음을 통한 말하기 연습이 가능 ▲사회, 과학: 단원의 큰 개념에 따라 작은 개념을 구조화해볼 수 있다.

한편, 현재 와이즈캠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무료체험’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이라면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다. 신청 시 와캠 10일 무료체험, 급수 한자 문제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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