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유산균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전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셀티바는 홈쇼핑 52회 매진 50만병 돌파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전상품 최대 8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체중 조절 효과가 있는 셀티바 유산균은 4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셀티바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해당 제품은 장내 유산균 증진, 유해균 감소, 배변활동 원활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으로, 실제 서울대학교병원 인체시험결과, 셀티바 유산균 복용 후 12주 후 허리둘레가 5㎝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효과가 인정받아 셀티바 유산균은 ‘2018년 미국 건강기능원료상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 수상하며 세계적으로도 효과를 검증받았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10개국에서 체지방감소 유산균으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전 세계 약 340여 개 SCI급 논문을 통해 언급된 바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40여 년간 오직 프로바이오틱스 한 분야만 연구한 미국의 세계적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UAS 랩스와의 독점 생산으로 더욱 믿을 수 있다”라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진행하는 일주일간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기간을 적극 활용해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