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19 00:01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 (사진=오로라 인스타그램)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 (사진=오로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다.

오로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KBS 1TV 가요무대 본방사수!!!!!!!이번엔 무슨노래일까용~?^^❤️❤️#오로라 #지호 #유주 #애리 #서은 #트로트걸그룹 #가요무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이 반짝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늘씬한 각선미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는 2010년 EP 앨범 '따따블'로 데뷔했다.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 (사진=오로라 인스타그램)
오로라 지호·유주·애리·서은 (사진=오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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