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21 14:54
해외금리연계 파생금융상품(DLF) 원금 손실을 입은 피해자가 21일 국회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정은 기자)
해외금리연계 파생금융상품(DLF) 원금 손실을 입은 피해자가 21일 국회 앞에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규탄하고 국회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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