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입력 2019.10.21 14:54 해외금리연계 파생금융상품(DLF) 원금 손실을 입은 피해자가 21일 국회 앞에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규탄하고 국회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정은 기자) 관련기사 DLF·DLS 피해자비대위 "실상과 상반된 은행의 입장 발표, 아베 정부와 다를 게 없어" 광고안내 제보 이정은 기자 midas@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외금리연계 파생금융상품(DLF) 원금 손실을 입은 피해자가 21일 국회 앞에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규탄하고 국회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