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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22 17:17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3~24일 광화문WM 영업점에서 부동산과 글로벌 주식 시황을 주제로 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23일 설명회에서는 정숙희 VIP컨설팅팀 연구원이 '전환기 부동산 시장 진단과 분양가 상한제의 역설'을 주제로 강의한다.
24일에는 하만영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4분기 글로벌 시황 점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정은 기자
midas@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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