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0.25 12:26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공식 SNS)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공식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셀카 사진이 팬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정국의 사진이 올라왔다. 정국은 이날 역삼동에 있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에 방문하여,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피규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시했다.

정국은 과거 타이틀곡 '아이돌(IDOL)'에서 체리 컬러로 염색했던 그의 모습과 꼭 닮은 귀여운 피규어 옆에 몸을 기울인 채 청순하고 변함없는 꽃미남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24일(현지시각)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발표한 '2019년 시상식' 후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에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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