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입력 2019.10.27 14:24 올해 마지막 BMW M클래스 결승 경기에 참가한 14명의 선수가 마지막 우승을 위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퍼드리프트 신윤재 선수가 선두를 지키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앞에서 부터)부산과기대 한치우,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카이즈유탐앤타스 권형진, 엠아이엠레이싱 찰스 선수가 순위를 다투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59번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선수와 79번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선수가 코너에서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광고안내 제보 손진석 기자 son76153@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마지막 BMW M클래스 결승 경기에 참가한 14명의 선수가 마지막 우승을 위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퍼드리프트 신윤재 선수가 선두를 지키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앞에서 부터)부산과기대 한치우,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카이즈유탐앤타스 권형진, 엠아이엠레이싱 찰스 선수가 순위를 다투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59번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선수와 79번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선수가 코너에서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