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10.27 14:24
올해 마지막 BMW M클래스 결승 경기에 참가한 14명의 선수가 마지막 우승을 위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올해 마지막 BMW M클래스 결승 경기에 참가한 14명의 선수가 마지막 우승을 위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퍼드리프트 신윤재 선수가 선두를 지키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퍼드리프트 신윤재 선수가 선두를 지키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앞에서 부터)부산과기대 한치우,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카이즈유탐앤타스 권형진, 엠아이엠레이싱 찰스 선수가 순위를 다투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앞에서 부터)부산과기대 한치우,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카이즈유탐앤타스 권형진, 엠아이엠레이싱 찰스 선수가 순위를 다투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59번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선수와 79번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선수가 코너에서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59번 아이언게러지 오규철 선수와 79번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선수가 코너에서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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