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19.10.28 16:29
(사진 제공=이펀컴퍼니)
(사진 제공=이펀컴퍼니)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이펀컴퍼니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을 오는 31일 정식 출시한다. 

DX: 신 세기의 전쟁은 최후의 전쟁이라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공중액션,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다른 이용자와 함께 일반 몬스터나 보스를 상대하는 PVE, 이용자끼리 실력을 겨루는 PVP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오는 31일 DX: 신 세기의 전쟁을 정식으로 선보인다"라며 "즐거운 경험과 만족감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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