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10.28 17:14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중국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운항객실승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필리핀 및 중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운항객실승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클락(주7회, 매일), 난징(주4회, 월/수/금/일), 항저우(주2회, 월/금), 장자제(주3회, 월/수/토) 노선 신규취항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중국,동남아 신규 노선 취항과 공급 확대로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신규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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