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28 18:40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창립 30주년을 맞아 '하이-데이(day)'로 명명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소아암·백혈병과 같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