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10.28 18:46

이대훈(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7일 경기 과천시 렌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16회 농협중앙회장배 경마경주 시상식에서 한국 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생산농가 육성지원기금 3억9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국내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경마경주 후원과 말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전달을 해오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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