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0.31 16:32
(이미지제공=넷마블)
(이미지제공=넷마블)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십계의 일원인 '십계' 침묵의 몬스피트와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가 함께 출시됐다.

십계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신규 스토리 챕터도 함께 추가됐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장비 각인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의 사용하던 장비를 더 높은 등급으로 진화할 수 있다. 

자신의 덱과 전투를 벌이는 신규 수련굴 스테이지가 등장했으며 진보스전에는 익스트림과 헬 난이도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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