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베트남서 해외시장 개척사업 추진
김천시, 베트남서 해외시장 개척사업 추진
  • 최준재 기자
  • 승인 2019.10.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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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사업 본격 추진(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신규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김천시)

[뉴스웍스=최준재 기자] 김천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신규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아이티 등 관내 우수 생산제품 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하며, 참가 기업체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 현지 기업체의 방문 상담을 통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맞춤형 수출상담기회를 가지게 된다.

행사기간 중 김천시‧김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상공회의소간의 공동 시장진출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김천시와 베트남 중소기업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개척과 상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호치민 시장과의 방문 환담을 통해 김천시와 호치민시가 상호 경제적 무역활동에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로는 중국 강서성 무석시에 계양정밀, 태국 방콕에 리모트솔루션, 베트남 하노이에 정도정밀, 지텍, 네덱과 호치민 롱탄에 명성산업(명성비나, 명성케미컬)이 있다.

이번 사업 중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수출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도정밀, 명성산업을 방문 격려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7기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김천시-호치민시와의 첫 만남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은 기업 성장의 국내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국내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기업들이 보다 많은 해외시장을 개척해 더욱 활발한 기업성장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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