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11.03 05:10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아파트. (사진=뉴스웍스 DB)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아파트. (사진=뉴스웍스 DB)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11월 첫째 주 청약물량은 6곳 367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3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3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11월 4일~11월 9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6곳이다.

먼저 4일 광주 남구 도시첨단 남해오네뜨(민간임대), 5일에 힐스테이트 창경궁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6일에는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부산 데시앙 해링턴플레이스 파크시티 △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3곳으로, 모두 8일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주상복합·오피스텔) △르엘 신반포 센트럴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주상복합·오피스텔) △호반써밋 인천검단2차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범어자이엘라(오피스텔)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센텀 KCC스위첸 △광주 무등산자이&어울림 △전주 태평 아이파크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