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11.01 16:51
페라리가 1일, 3년만에 핸들링 성능을 개량한 488 챌린지 에보 모델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무겔로 서킷에서 2016년 488 챌린지를 처음 선보인 지 3년 만에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신차는 이전 488 챌린지의 전반적인 퍼포먼스와 레이스 역량을 높이고 핸들링 성능을 한층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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