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고등어‧대구 맛있어"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고등어‧대구 맛있어"
  • 허운연 기자
  • 승인 2019.11.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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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양수산부)
(자료=해양수산부)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기름이 올라 맛 좋은 고등어와 대구 드세요”

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담백한 맛의 ‘대구’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생선 ‘고등어’가 선정됐다.

대구는 수분이 많아 영양가가 낮은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고단백, 저지방의 건강식 생선이다. 대표적인 흰살생선 중 하나로 단백질과 인, 비타민B1, B2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소화 촉진, 혈액 순환, 피부나 손톱, 머리카락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맛이 담백해 비린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잘 먹을 수 있다.

고등어는 오메가-3(DHA, EPA 등)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B2와 철이 많아 피부 미용과 빈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고등어 한 토막을 먹으면 오메가-3(DHA, EPA 등) 지방산 1g을 섭취할 수 있다. 고등어를 주 2회 이상 섭취하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해수부는 11월 이달의 축제로 ‘벌교꼬막축제’와 ‘태백산맥 문학제’ 2019를 소개했다.

3일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특산품 꼬막과 관련된 꼬막까기, 꼬막던지기, 꼬막시식, 대형꼬막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선생과 소설 속의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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