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1.04 11:45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5~7일 서울과 부산에서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FC 제도를 소개하고 비즈니스모델과 영업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오는 5일 서울 삼성동PB센터를 시작으로 6일 부산 서면PB센터, 7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FC 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고급 와인을 선물하고,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소개하면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FC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채널 ‘한국투자FC’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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