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19.11.04 18:24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인기 아이돌 청하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탈모토탈케어 브랜드 포미포미(Foamyforme)가 ‘청하샴푸’로 자리잡으며 탈모케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요즘과 같은 가을은 더욱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여름 내 손상됐던 두피로 인해 모발의 휴지기를 지나 이맘때 유도 많이 빠지게 되며 날씨까지 건조하여 푸석한 머리카락 상태로 만들어 탈모를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탈모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많이 찾게 되며 샴푸 역시 탈모관리 샴푸의 수요가 증가하곤 한다.

포미포미 샴푸는 석류와 자색고구마, 팥, 대추 등 자연유래성분을 기본으로 하여  ‘탈모방지 및 탈모촉진용 조성물’ 특허기술도 적용되며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특히 석류에는 두피 혈액공급과 모근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포미포미가 추구하는 탈모관리에 적절한 성분이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탈모관리 외에도 푸석하고 윤기 없는 머릿결을 탄력 있게 개선시키고 고밀도 보습으로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모발관리용으로도 적절한데, 인체에 해가 없는 EWG 그린등급 성분을 사용한 것 역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족샴푸로도 손색없는 요소로 꼽힌다.

현재 포미포미 샴푸는 청하의 전속모델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도 협찬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포미포미 관계자는 “자연유래성분의 착한 샴푸이자 청하샴푸로 잘 알려지면서 SNS에도 많은 후기가 올라오고 있어 제품문의도 증가추세에 있다”며 “탈모고민 혹은 모발관리 고민 중이라면 사용해보시길 적극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미포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규회원 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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