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1.05 14:51
(이미지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미지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섀도우 오브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 한국어판을 5일 정식 발매했다.

섀도우 오브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2018년 발매된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의 게임 본편과 추가 미션, 협동 챌린지 무덤, 다운로드 콘텐츠(DLC),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디지털 음원 등을 동봉한 패키지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가 툼 레이더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오리지널 스토리의 완결편을 다뤘다.

잔혹한 정글을 무대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주인공으로 분하는 라라 크로프트의 화려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섀도우 오브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PS4와 X박스 원, PC에서 즐길 수 있다. X박스 원과 PC 버전은 디지털 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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