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1.06 09:52
(이미지제공=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이미지제공=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해 게임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서비스 솔루션을 전시한다.

지스타 2019에 마련된 라임라이트 관에서는 게임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다양한 게임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는 CDN, 리얼타임 스트리밍,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보안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는 라임라이트 전문 컨설턴트들이 상주하여 게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형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은 "게이밍을 위한 라임라이트 솔루션은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제공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속도, 용량, 가용성을 제공하여 게임 출시와 함께 게이머에게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최상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승인되지 않은 액세스로부터 콘텐츠를 보호하고 웹 사이트를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라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관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H55에 마련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