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현건 기자
  • 입력 2019.11.08 11:47
문재인 대통령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 (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여야 5당 대표를 10일 청와대에 초청했다.

이를 위해 어제(7일)저녁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각 당 대표들에게 연락했다고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