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에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주장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에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주장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11.08 11: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지오 (사진=윤지오 SNS)
윤지오 (사진=윤지오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고(故) 장자연의 동료 윤지오에 대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그의 심경이 주목받는다.

윤지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모든 선량한 시민분들과 진실을 위해 목소리 높여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저 또한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로 5억이상, 살인자 , 강간범등에 내려지는것이 바로 적색수사로 인터폴중 가장 강력한령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저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단한명도 빠지지않고 가해을 범하는 자들이 법적인 처벌을 선처없이 진행하고있는중에 있다"며 "예전처럼 그래왔듯이 공익제보자로서 피해사건 증인으로서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계속 진실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8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윤지오에 대한 한국 경찰의 적색수배 요청에 대해 최근 심의를 거쳐 적색수배를 최종 결정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수배 중 가장 강력한 단계로 인터폴에 가입된 194개국 사법당국에 관련 정보가 공유된다.

경찰은 7월부터 윤지오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으나 그가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한 차례 검찰에서 반려됐다가 두 번째 신청에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