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논란 속에도 여전한 인기… '겨울왕국2'·'터미네이터: 다크 페이드'·'신의 한 수: 귀수편'도 상위권
'82년생 김지영' 논란 속에도 여전한 인기… '겨울왕국2'·'터미네이터: 다크 페이드'·'신의 한 수: 귀수편'도 상위권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11.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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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82년생 김지영' (사진=영화 스틸컷)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실시간 의견 공감 플랫폼, 헤이폴(heypoll)’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년생 김지영’이 18.4%로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으로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현실을 그린 영화로, 관람객들의 공감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논란의 화제작이다. 영화 내용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은 꾸준히 호평 받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3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어서 6년여만에 돌아온 겨울왕국의 후속작, '겨울왕국 2(17.0%)'가 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 ‘렛잇고’ 열풍을 불러온 겨울왕국 시리즈는 영화의 비주얼뿐만 아니라 중독성 있는 OST와 현직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성우진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세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시리즈의 후속작 ‘겨울왕국 2’의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영화 및 주변 업계가 동시에 들썩이고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20~30대 성인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만큼, 관련 캐릭터 상품들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상품을 제작, 유통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드롬 급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겨울왕국 2’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뒤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드(14.1%)’, ‘신의 한 수: 귀수편(11.1%)’, ‘블랙머니(9.6%)’ 등의 순이었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실시간 의견 공감 플랫폼, 헤이폴(heypoll)’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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