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19.11.08 18:09
(사진 제공=이펀컴퍼니)
(사진 제공=이펀컴퍼니)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이 인기 크리에이터 빛베리, 소풍왔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일 밤 9시 1인 미디어 플랫폼 '트위치TV'의 코스프레 스트리머 빛베리가 첫 번째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후 11일 오후 3시에는 트위치TV에서 여성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소풍왔니가 시청자와 소통하며 DX: 신 세기의 전쟁을 플레이할 예정이다. 

DX: 신 세기의 전쟁은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DX: 신 세기의 전쟁이 인기 스트리머 빛베리, 소풍왔니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며 "라이브 방송을 재밌게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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