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11 14:06
문자의 대변신 채팅플러스 (사진=홈페이지 캡처)
문자의 대변신 채팅플러스 (사진=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문자의 대변신 채팅플러스 관련 오퀴즈 천이백만원이벤트 문제가 등장했다.

11일 OK캐쉬백 오후 5시 퀴즈 "문자의 대변신 채팅+에선 메시지 ○○○○이 가능하다"의 정답은 '읽음확인'이다.

오후 4시 퀴즈 "문자의 대변신 채팅+에선 기프티콘 ○○○○가 가능하다"의 정답은 '선물하기'다.

오후 3시 퀴즈 "문자의 대변신 채팅+에선 데이터 소진 없이 ○○○를 볼 수 있다.(갤럭시노트10/10+ 5G단말에 한함)"의 정답은 '유튜브'이다.

오후 2시 퀴즈 "문자의 대변신 채칭+에선 ○○○○○없이 사진을 보내고 동영상을 볼 수 있다.(12/31까지 한함)"의 정답은 '데이터소진'이다.

OK캐쉬백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 정각 '문자의 대변신 채팅플러스'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자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정답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문자의 대변신 채팅플러스'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100포인트가 지급된다.

한편,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출시한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문자 메시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전송이 가능한 '채팅+' 서비스다. 별도의 앱 없이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 대화, 읽음 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진/동영상 등 파일당 100MB 까지 데이터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문자 서비스에서 대변신한 채팅+에서는 데이터 소진 없이 사진을 보내고 동영상을 전송 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소진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프티콘 선물하기는 물론 메시지 읽음 확인이 가능하고 최대 100명이 함께하는 그룹 채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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