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봉현 기자
  • 입력 2019.11.12 11:38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천 육군제3사관학교 충성관에서 ‘청년사관생도, 조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1일 영천 육군제3사관학교 충성관에서 간부 및 생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사관생도, 조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호국의 정신으로 태어나기 위해 교육중인 생도들에게 역사인식을 명확히 하는 등 군인이 가져야 할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를 견지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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