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12 15:5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쉐이프 더 퓨처: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 빔 반하버베케 박사, JTBC ‘알쓸신잡’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 서비스, 정보·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연구네트워크 등 R&D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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