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규한, 요리부터 재치 있는 입담까지… ‘완성형 만능엔터테이너’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규한, 요리부터 재치 있는 입담까지… ‘완성형 만능엔터테이너’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11.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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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규한 (사진=방송캡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규한 (사진=방송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이규한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프로 공감러’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첫 회에서는 다섯 돌싱녀들이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가슴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신동엽과 이규한이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규한은 오프닝에 김경란이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누나 결혼하셨어요?”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이에 신동엽은 “결혼했었으니까 지금 여기 있는 거 아니야”라며 다그쳤다. 당황함도 잠시 이규한은 출연자들의 짐을 들어주는 다정한 모습과 함께 “카메라 있어서 제가 들어드릴게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규한은 출연자들이 숙소에서 짐을 풀 동안 정성껏 식사 준비를 했다.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자가 해준 요리를 먹어본 것이 태어나서 처음이라는 박연수의 말에 “남자와 같이해야 하는 일, 남자의 힘이 필요한 일, 손이 필요한 일은 언제든지 부탁하면 해드리겠다”라며 ‘우다사 하우스’의 든든한 ‘남사친’ 역할을 톡톡히 하며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규한은 아이들 걱정으로 가득한 박은혜에게 “엄마가 바라보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성숙해진다”라고 자신의 어릴 적 경험과 빗대어 설명하며 아낌없는 조언까지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이규한은 신동엽과의 ‘찰떡 케미’도 돋보였다. 신동엽이 갑자기 등을 긁어주자 처음엔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묘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적재적소에 맞는 질문과 멘트로 ‘우다사’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 들었다.

최근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완수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이규한이 ‘우다사’의 ‘남사친’으로 등장하며 못하는 것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이규한이 ‘우다사’ 다음 주 방송분에서는 어떤 ‘이규한표 공감’으로 출연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연예계 발칙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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